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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글로 풀어낸다.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타인의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에픽테토스와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원전을 일상의 자리에서 다시 읽어 온 기록을 모아 『흔들리는 날에 스토아』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