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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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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청년 자살 사회>

이완

1994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의 개인회생을 돕기 위해 19세 때부터 아르바이트 노동자로 일했다. 파리바게트에서 1.5년, 다이소에서 3년, 아트박스에서 1년, 세븐일레븐에서 6개월을 일하며 생활비를 보탰다. ‘얼룩소’ 에어북 공모전에 당선되어 전자책 2권을 출간했다. 사회구성원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다. 버스 기사가 일에 지쳐 깜빡 졸면 무고한 사람이 대형사고에 휘말릴 수 있듯이 누군가의 고난과 절망은 사회에 어떤 식으로든 전염된다. 따라서 사회구성원은 서로의 짐을 거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연대해야 한다. 이런 믿음을 갖고 정치철학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2026년 3월부터 『주간조선』에 ‘이완의 생활형 진보주의’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26년 5월부터 싱크탱크 ‘전인미답’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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