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간 한 직장에서 엔지니어와 관리자로 살아왔다. 프로세스, 프로젝트, 에너지, 안전, 기술 분야를 거치며 수많은 현장과 사람들을 만났다. 공학박사이자 산업안전지도사로 전문성을 쌓아왔지만, 무엇보다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도 동료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그들의 삶을 기록한다. TLRD(감사하고, 배우고, 깨닫고, 실천하자)를 삶의 모토로 삼고 있으며, 성장과 나눔을 실천하는 메신저가 되는 것을 인생의 사명으로 여긴다. 『우리들 공간 이야기』는 직장이라는 같은 공간 속에서 각자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동료들의 특별한 이야기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