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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의 대학교를 졸업하고 여러 일을 거쳐 지금은 백수 신분으로 글을 쓰고 있다. 조용하고 루틴 있는 일상을 좋아하지만 변화가 없으면 금세 시들해지는 편이다.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할 얘기가 너무 많아 그림으로 다 담을 수 없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사회에 소속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는 중이다.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