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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읽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어린이집 원장입니다.20년 넘게 영유아와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이 울고, 웃고, 화내고, 다시 웃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아이들은 긴 설명보다 따뜻한 눈빛과 짧은 한마디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루리와 모루]시리즈는 그런 작은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부모와 교사는 아이의 마음을 함께 읽어가는 시간을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