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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푸드로 일구어낸 조화로운 일상을 찻잔 속에 담아 나누는 사람. 현재 '티하우스 다즐링'을 함께 운영하며 티 소믈리에와 티 블렌딩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만끽하는 '월간 다회'를 열어, 일상 속 다정한 쉼표가 필요한 이들과 마주합니다. 차를 닮은 담백하고도 깊은 삶을 이야기하는 공간을 가꾸며, 오늘도 이곳을 찾아오는 이들의 평범한 하루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찻자리를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