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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아빠. 사회 초년생 이야기를 쓴다. 트레이너로 비교적 자유롭게 일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일터를 잃었고, 30대에 처음 정규직 회사원이 되었다. 늦게 시작한 사회생활은 매일이 낯설고 고된 적응의 연속이었다. 현재는 생산직으로 일하며, 8살, 5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다. 비슷한 자리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writer___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