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세상의 소음을 잠시 끄고 내 안의 고요를 되찾는 시간을 제안하는 마음 수행 공동체입니다. 산사에서 하룻밤 묵으며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템플스테이처럼, 지치고 불안한 일상 속에서 언제든 찾아들어 쉴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자 합니다.
불교의 오랜 지혜를 현대적인 언어로 복원하고 널리알리기 위해, 불경의 정수로 꼽히는 『금강경』과 『반야심경』을 지금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붓다의 문장을 한 글자씩 손끝으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번뇌를 비우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내면의 힘이 길러지기를 바랍니다. 한 문장의 필사가 곧 한 번의 깊은 호흡이 되는 곳, 마인드스테이는 본래의 평온을 되찾는 여정의 길동무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