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은진입니다. 제 글의 소재는 치유를 위한 ‘하루 여행’입니다.
저는 몇 해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과 항암 등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면서 외모도 변하고 오래 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많이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울하지 않고 보람되게 남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많이 걸으면서 시와 기행 수필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발병 후 5년째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