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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기억 미디어(Living Memory Media)’라는 창작 철학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감정과 생명의 숨결을 트랜스미디어로 표현하는 예술가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숨 쉬는 세계를 그리며, 예술이 공감을 만들고 공감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세상은 조금씩 변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림책, 미디어아트, 생성형 AI를 통해 기억과 생명, 공존의 이야기를 새로운 감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저서 《세네갈 국립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소셜 아트 프로젝트》, 《아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