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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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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이런 결혼, 어때?>

전신근

대학교 3학년 때 결혼식을 올렸다. 첫사랑이었으니 그에게 여자는 제행신뿐이다. 자유롭고 단순한 영혼이다. 세상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변함없이 그는 웃고 다닌다. 법을 배우고 신학을 공부했다. 외국물도 조금 먹었다. 하지만 늘 거친 노동 현장을 가까이에 두고 사연 많은 이들과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개혁운동가, 여행자, 노동자, 목사, 선교 담당자 등 여러 직함이 있지만 제행신의 남편이라는 역할과 이름을 가장 좋아한다. 현재 청파동네교회 담임목사이자, 무슬림과 난민을 섬기는 GHA 대외협력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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