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물기남은흙

최근작
2026년 9월 <있잖아, 이별이라는 건>

물기남은흙

흙으로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하던 작가는 이제 '물기남은흙'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물기는 흙이 작품으로서 잘 빚어지도록 돕습니다. 흙의 가능성이 되지요. 물기가 부족하면 변형이 힘들어 작품을 빚어낼 수 없게 됩니다.
작가는 작품을 만들어감에 있어 물기가 충분한 흙이 되고 싶어 '물기남은 흙'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있잖아, 너를 만난 건> - 2025년 3월  더보기

만나서 반갑다는 말, 어떨 때 쓰세요? 저는 사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문장은 언제 들어도 어색해요. 처음 만났을 때, 상대와 가장 어색할 때, 관용적인 표현으로 많이 써서 그런 것 같아요. “‘반갑다’라는 말을 정말 솔직하게 내뱉어 본 적이 있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누구나 처음 만났을 때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반가울 수는 없죠. 마치 길가의 처음 만난 고양이처럼 경계하게 되지 않나요? 그런데 한 번 내민 손길이라든지, 날 보고 지어준 따뜻한 미소 같은 것들이 쌓이면 ‘아, 이 사람 참 나에게 반가운 사람이다.’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반갑다고 느끼게 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답니다. 반가운 인연, 반가운 사람. 독자분들도 그런 존재를 떠올리게 되는 그림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