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그네 타는 법’조차 AI에게 물어보지 않을까요?
그네는 동전 같은 양면이 있지만,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는 우리가 앉은 방향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어딘가에 닿으려고 발을 구를 때마다 그네는 반대편으로도 세차게 왔다 갔다 하죠. 그러니 어떤 면이 정답인지 물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양 끝이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 머물게 될 테니까요. 누가 알려준다고 해서 그네를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당장 놀이터로 달려가 직접 타면서, 이 불확실한 흔들림 자체를 즐기면 됩니다.
이 책의 그림은 시중에 판매하는 도형자 2개를 그대로 사용해 그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직접 만든 그네 타는 법을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요즘 사람들은 ‘그네 타는 법’조차 AI에게 물어보지 않을까요?
그네는 동전 같은 양면이 있지만,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는 우리가 앉은 방향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어딘가에 닿으려고 발을 구를 때마다 그네는 반대편으로도 세차게 왔다 갔다 하죠. 그러니 어떤 면이 정답인지 물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양 끝이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 머물게 될 테니까요. 누가 알려준다고 해서 그네를 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당장 놀이터로 달려가 직접 타면서, 이 불확실한 흔들림 자체를 즐기면 됩니다.
이 책의 그림은 시중에 판매하는 도형자 2개를 그대로 사용해 그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직접 만든 그네 타는 법을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이세돌 9단과 대결한다면 바둑보다는 알까기가 좋아요.
우사인 볼트와 대결한다면 종목은 공기놀이가 좋겠어요.
바둑으로 알파고와 맞붙는다면 컴퓨터 코드를 빼 버리는 편이 좋아요.
완벽히 공정한 대결은 없어요. 쓸데없는 대결에 힘 빼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
일단 경기를 한다면 토끼가 잠들기만을 기다리며 요행을 바라는 건 승산이 없어요.
자신이 어떤 판 위에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판을 뒤엎는 특별한 방법은 딱 한 번만 가능하니 결정적일 때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