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어린이는 없어요. 물론 그런 어른도 없습니다. 모든 게 다 좋은 어린이와 모든 게 나쁜 어린이란 없다는 생각을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 단점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호기심 있게 들여다 보는 거에요.
그리고 배 쭉~ 내밀고, 턱을 당기며, 눈을 크게 뜬 채 말해 보세요.
"그래, 이게 내 모습이야, 어쩔래!"
이제 어린이 여러분에게 남아 있는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막연한 계획보다는 뚜렷한 목표를 정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거예요.
800여 년 전, 세계 역사상 가장 큰 땅을 정복해 동양과 서양이 만나게 한 위대한 통치자가 있었습니다. 최초의 글로벌 리더, 바로 칭기즈칸입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기업이나 조직의 리더들이 그의 도전 정신과 융합 정신, 진취성과 기동성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과거 천 년간 인류 역사상의 가장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는 칭기즈칸은 어떻게 그 엄청난 위업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칭기즈칸의 어릴 적 이름은 테무친입니다. 테무친은 몽골고원을 떠도는 유목민의 작은 부족에서 태어난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몰락한 부족장의 아들로 현실은 참담했지만 그는 마음속에 꿈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부족을 통일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도전의 씨앗이었습니다. 결국 어린 테무친은 수많은 고통과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을 극복하고 영광의 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 여러분은 테무친이 수많은 어려움을 불꽃같은 용기로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지혜와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평범한 유목민 소년에서 세상 끝까지 정복한 칭기즈칸이 되기까지, 테무친은 냉철한 판단력과 두려움 없는 용기, 그리고 공명정대한 처세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테무친의 성공비결이었습니다. 칭기즈칸이 된 소년 테무친의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글로벌 리더가 되는 멋진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