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의 달인` 오픈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창의와 전문성을 살려 독특한 시각으로 만든 분류 리스트 서비스.
`혼자 낄낄대며 보는 책` ``행복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삽화가 예쁜 책` 등의 분류 리스트를
고객 스스로 작성 (현재 마이리스트로 개편, 서비스 중)
2월
`Let`s Look` 서비스 오픈
도서의 앞표지와 뒷표지는 물론 앞뒤 책날개, 그리고 약 20쪽의 본문 내용을 실물 이미지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 주는 서비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서도 오프라인 서점에
따로 들러서 책 앞뒤표지와 책날개, 목차, 앞부분 본문을 확인하는 독자들의 불편함 해소
3월
알라딘상품권 서비스 시작
최소 1만원권에서 최대 50만원권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권 선택이 가능하며, 알라딘의 책,
음반, DVD, 화장품 등 제한없이 사용
4월
동영상인터뷰 시작
5~10분 길이의 저자 인터뷰를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서비스
유홍준씨가 자신의 저서 <완당평전>에 대해 소개하는 인터뷰를 시작으로 매주 1~2편씩 소개.
인터넷서점 최초의 서비스
두번째 만우절 깜짝 이벤트
만우절을 맞아 가짜책 5권을 사이트에
숨겨 놓고 이를 찾아낸 고객에게 `불량식품 세트`
`똥 모양 쿠션` 등 경품 제공
10분만에 5권 모두 찾은 베테랑 고객부터 반나절 동안 찾아도 다 못 찾았다는 안쓰러운
고객까지 수백통의 메일 답지
5월
'책을 나눕시다`는 슬로건 아래 경기도 평택 애향보육원에 어린이책 전달
만우절 이벤트로 상품권을 선물받은 고객이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교재를 사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는 메일을 보낸 것이 계기.
알라딘 사람들이 매달 한 곳씩 방문하여 책을 선물하는 행사
6월
하루 5만권 판매기록 돌파
7월
음반 CD몰 오픈
8월
점프업 베스트셀러 서비스 시작
전날의 판매순위와 당일의 판매순위를 비교하여 상승폭이 큰 순서로 순위를 보여주는
베스트셀러 리스트. 매일매일 새롭게 각광 받는 신간을 고객이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이건 어때요' 서비스 시작
고객의 검색기록(surfing history)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해당 도서 구매자 그룹의
베스트셀러를 소개해 주는 `이건 어때요`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