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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2001

  •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알라딘의 할인판매를 방해한 한국출판인회의와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상조회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법 위반사실을 신문에 공표하도록 평결

    국내 유일의 사용자 그룹별 베스트셀러 서비스 오픈
    전국의 모든 광역시 도 구를 비롯해 테헤란밸리 압구정동 일산 분당 등의 지역, 삼성전자
    SK텔레콤 제일기획 안철수연구소 등 238개 기업,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161개 대학,
    전경련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 등 67개 사회단체, 청와대 국방부 검찰청 등 20개 정부 부처,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등 문화기관, 한나라당 민주당 등 정당과 교도소 등 고객이 최소 6인
    이상인 그룹 망라.
    당시 SK텔레콤에선 고 최종현 회장의 기수련법 해설서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움직여라>가.
    제일기획에선 <이기는 홍보 성공하는 PR>이, 외교통상부에선 <나는 한국이 두렵다>가,
    환경운동연합에선 < NGO란 무엇인가 >가, 전국의 노동조합들에선 <전태일평전>이 각각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 4월

    세번째 만우절 깜짝 이벤트
    만우절 하루동안 초기화면의 맨 윗자리에 <성공하는 라이어의 7가지 법칙>이라는 가짜 책
    걸어둠.
    가짜 책에 가짜 책소개, 가짜 저자, 가짜 목차… 당황스러웠지만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는
    알라딘 고객들의 반응

  • 5월

    국내 인터넷서점 중 최대규모인 100만권 재고 운용 체제 구축
    국내 최대 도서도매업체인 한국출판유통과 재고관리 시스템을 연결하여 재고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동시에 물류센터도 경기도 파주의 한국출판유통 지근거리로 이전하여 재고이동 소요시간
    최소화
    인터넷서점의 재고운용규모와 발송속도는 비례
    인터넷서점 가운데 최대규모의 재고 운용으로 신속한 발송체제 구축

  • 6월

    패키지 디자인 변경
    웹사이트 메인컬러인 푸른색과 요술램프 로고를 테마로 패키지 디자인

  • 10월

    KBS 경제전망대에 CRM 대표기업으로 소개
    낭비요소가 많은 매스 마케팅의 대안으로 정확한 타겟 설정에 입각한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이
    각광받으면서 알라딘의 앞서 있는 CRM 시스템 소개

    발송일 예고 서비스 오픈
    주문에서 발송까지 예상되는 소요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발송준비기간을 24시간, 48시간,
    3일 이상 등 3단계로 나누어서 구매시점에 고객이 미리 발송시점 예측 가능

    명예의 전당 서비스 시작
    우수 고객리뷰 작성자들을 소개하는 명예의 전당 서비스 시작.
    고객리뷰가 가장 많은 인터넷서점

  • 11월

    본사 이전
    서울시 중구 충무로4가에서 서울시 중구 중림동으로, 창업 당시 5평 사무실에서 120평 규모의
    여유 있는 작업공간 확보

  • 12월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특례업체 지정

    조선일보 인터넷대상에서 전자상거래 부문 대상 수상.
    `우수한 콘텐츠와 편리한 검색 서비스`가 대상 수상 이유로 강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