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27,000원
  • 판매가
    24,300원 (10%, 2,700원 할인)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8%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고전에서배운다 주간 26위, 종합 top100 3주|
Sales Point : 2,694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철학 고전 강의 - 사유하는 유한자 존재하는 무한자
  • 24,300원 (10%, 2,7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우리의 앎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시도"
<인문 고전 강의>와 <역사 고전 강의>를 잇는 강유원의 고전 강의 세 번째 책이다. 그는 전작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형성된 우리 자신의 참된 모습, 즉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의 역동적 상호작용에 대한 역사적 통찰”이 있어야 인문학 공부가 시작될 수 있다며, 인문학 공부의 시작은 역사라고 밝혔다. 이번이 철학 강의이니 다음은 문학이 될 터, 왜 역사 다음에 철학을 거치는지 살펴보자.

이 책에서 다루는 철학은 주로 형이상학과 존재론이다. 역사라는 흐름 위에 놓인 인간은 자신과 달리 변함없는 것을 찾았고, 때로는 스스로 변함없는 것이 되고자 시도했다. 세계를 이루는 근본이 무엇인지, 그 세계를 바라보는 인간은 무엇인지 탐구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칸트, 헤겔가 그러했고, 지금 이 책을 펼치는 누군가도 비로소 그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무한을 사유하면서 유한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인간이 벌인 일이 역사라면, 그 끝에서 탐구의 대상이 모두 사라질지라도 근본에서 의심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게 철학일 터, 한층 깊어진 인문학 공부를 마주할 시간이다.
- 인문 MD 박태근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