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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120쪽
  • 170*220mm
  • 263g
  • ISBN : 978895465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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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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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 미니 홀더
  • 유아/어린이/좋은부모 봄 신학기 선물!(3만원 이상)
  • 3월 특별 선물! 알라딘 책베개 2019 Edition!
책소개
반달문고 36권. 신현이의 중학년 장편 동화. 비와 잉어, 신발 없는 방, 병원, 받아쓰기, 소나무, 사랑을 식혀 주는 탕약이 등장하는 이 동화는 우리가 한 번도 읽어 본 적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려 깊은 문장들이 불러 주는 이름들을 찬찬히 짚어 가다 보면 우리는, 우리를 정말로 움직이는 것은 크고 강한 무언가가 아니라, 고양이의 털처럼 가볍고 빗방울처럼 아주 작은 것들이라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또한 그것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거니와 쉽게 달아나 버리기에, 손끝에 힘을 주어 꼭 붙들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나영이가 잉어를 보러 혼자 가지 않고 오늘 학교에 못 온 보경이와 함께 가기로 마음먹은 순간, 고양이 냠냠이가 두 아이를 처음 맞이하는 순간, 마침내 잉어를 만나 “히야!” 하며 감탄하는 순간, 뒤늦게 돌아온 선생님이 두 아이가 남긴 편지를 읽는 순간의 갈피마다 묻어 있는 것은 떨림이다. 작가는 탁월한 감각으로 그 떨림을 읽어 내 더없이 다정한 문장으로 우리에게 전한다. 화가 김정은의 맑고 수더분한 필치는 인물들 내면의 무늬를 편안하게 담아낸다.
목차

홍자 선생님은 잉어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 7
나영이는 깃털처럼 가볍게 걷고 있습니다 --- 16
옛날에 신발 없는 방이 있었습니다 --- 24
나영이네 반으로 홍자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 36
홍자 선생님은 보경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 41
나영이와 보경이는 나란히 걸었습니다 --- 50
교장 선생님과 홍자 선생님은 오랜 친구 사이입니다 --- 72
잉어를 만났습니다 --- 88
홍자 선생님은 목걸이를 걸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103
보경이에게 다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 107
나영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 114
작가의 말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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