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알라딘 바지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1,600원 할인)
  • 전자책
    11,2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9%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1,614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센스메이킹 - 이것은 빅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전략이다
  • 14,400원 (10%, 1,6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 반양장본
  • 308쪽
  • 140*210mm
  • 430g
  • ISBN : 9788960863880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데이터에 인간의 일을 맡길 수는 없다"
야구는 통계의 스포츠다. 참고할 만한 데이터가 차고 넘친다. 감독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기에 출전할 라인업을 결정한다. 그런데 생각해 보자.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 준다면 감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다. 그래서 감독의 감이 중요하다. 물론 그 감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날그날 선수들의 기분, 몸상태, 팀 분위기 등 팀을 오롯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다. 데이터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귀중한 진실 역시 말해주지 않는다. 데이터의 양이 많아질수록 잘못 판단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 책이 빅데이터에 대한 맹신을 강하게 꼬집는 이유다.

각종 수치가 곧 진실이라는 믿음이 팽배하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빅데이터 시대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넓게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깊게 제대로 아는 것이다. 책은 깊게 알기의 방법으로 인문학적 통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센스메이킹은 그 통찰력을 기르는 일이다. 알고리즘으로는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경험과 행동에 주목하여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센스메이킹은 유용한 분석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다시 야구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야구를 잘 아는 감독과 사람을 잘 아는 감독, 어느 쪽이 명장일까. 이제 감독도 경영자도 모두 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데이터는 의사결정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판단의 결과 역시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 경영 MD 홍성원 (2017.08.08)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