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만 찐팬이 그토록 염원하던 남씨 첫 일력
우리의 일상에 탱고와 누렁이를 초대해보면 어떨까. 이 일력을 한 장씩 뜯어내며 탱고와 누렁이의 짠하면서도 흥겨운 하루하루를 만나보는 재미가 있다.

소설가 장강명의 ‘업(業)’에 관한 끝없는 탐구와 질문들
소설가 장강명의 본업분투 에세이인 이 책이 3년 만에 2권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작품활동만 15년이 넘은 중견 작가가 된 장강명. 소설 집필 기술부터 문학을 둘러싼 세계의 확장, 문학계와 출판계가 마주한 AI, 이 이상한 직업의 어둠과 빛까지 소상히 비춘다.

박완서 문학 작품에서 가려 뽑은 120개의 낱말 사전
박완서의 문학 세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맏딸 호원숙 작가가 낱말을 선별하고 해석을 더해, 작품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박완서의 언어를 다시금 기억하고 들여다본다.

삶에 대한 김영하의 태도를 형상화한 강물 에디션
강물 에디션은 이제는 사라져가는 기술인 활판인쇄로 찍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헤라클레이토스의 말처럼 오래된 인쇄술로 제작된 이 책은 2026년 가을이라는 시간 동안에만 잠시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

전 세계 2천만 베스트셀러와 한교동의 만남
모든 일에 신경 쓰며 살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고 말하는 마크 맨슨의 메시지에 한교동의 매력을 더한 이 책은 취향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는 양면 커버로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한교동과 친구들은 마크 맨슨의 거침없는 메시지를 한층 유쾌하게 전한다.

오원의 치열한 고민과 성찰의 순간들
작가 오원은 ˝이렇게 하세요.˝ 하고 조언하지 않는다. 오랜 심리상담과 요가 수련, 간호학 공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그의 글들은, 때로는 묵직한 울림을 주기도 하고 불안을 잠재워 주는 따뜻한 위안을 건네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