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밀
유우지
메카니스트
TR
제노리노
정말 말 그대로 광공의 비서로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고 어떻게든 대처하는 모습도 재미있어요. 깊이 생각하면 굉장히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현실이 아니니까 그런 부분은 흐린 눈으로 대충 넘어가면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