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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이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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