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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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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임나린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데에 서툴러 글을 적기 시작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잊혀가는 것들을 꺼내오기 좋아하고, 그것들을 여러 사람과 나누기를 좋아한다.
영원을 바랄 수 없는 세상에서 편지의 영원함을 꿈꾸며 손글씨가 주는 힘을 믿는다.
매년 연말이 되면 연하장을 직접 제작한다. 사람들은 나를 조용하지만 속이 깊은 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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