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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옛이야기는 가장 친근한 판타지였습니다. 책을 펼친 모두가 즐겁게 이야기에 빠질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19살 고양이 키티, 7살 루하, 3살 하루를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그림책 《뿡빵뽕》, 《나는 그렇고 그런 고양이가 아니야!》, 《다음 바다의 왕은 누구?》, 《다자구 할머니》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