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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007년 >영향 아래 있는 남자>, 2008년 >11>, 2011년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세 개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2014년 >도희야>로 장편 데뷔하였고, 2022년 두 번째 작품 >다음 소희>를 공개했다. 모두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