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혹은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지금부터 알고 가자”
서로 다른 사고방식, 서로 다른 경험,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두 사람이 만나서 한번 잘 살아보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결혼이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이야 누구나 우아하고 고상하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현실을 모르고 뛰어들기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 결혼이기도 하다.
이 책이 결혼이라는 일생일대의 도박을 꿈꾸는 당신에게 확실한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실패하지는 않을 만한 기본 지침은 마련해 줄 것이다. 또한 그 길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가시밭길이 아닌 평화로운 산책로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