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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시월의 어느 날 ,울음을 가지고 태어나 불행을 쥐고 놓아주지 않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말을 하는 건 어렵고 마음이 읽히는 건 더더욱 어렵지만 발가벗은 이런 모습의 나도 사랑 해 주실 수 있나요? 부디 나의 행복과 불행을 마음껏 나눠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