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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신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매경미디어그룹과 네이버의 조인트 벤처인 여행+팀에 파견 근무 중이다. 팀이 생기기 전 TF팀에서는 여행+라는 이름을 창조하기도 했다. 출장지에서 마시는 이름 모를 막걸리 한잔이 그리워 카메라를 챙겨 나선다. 요즘엔 드론과 고프로도 가져간다. 해박하면서도 구수한 입담으로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