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인천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와! 세상에 이런 동물이 있다고?>, 《모두 나만 싫어해》, 《위인들에게 배우는 어린이 인성 교육》을 비롯해 <오싹오싹 귀신 선생님의 수상한 교과서>, 《백룸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들이 있으며 유튜브 채널 '초기공(초등학생의 기초 공부법) TV'를 운영 중이다.
아리송하고 헷갈릴 때마다
재미있게 맞춤법을 익혀요!
휴대전화 문자나 메일로 글을 보내다가 맞춤법을 틀려서 엉뚱한 상황이 벌어진 경험이 있을 거예요. 어린아이들이 실수를 하면 웃어넘길 수 있지만, 어른이 되면 그렇지 않아요. 계약서나 보고서를 쓸 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중요한 발표를 할 때 맞춤법을 틀리면 매우 난처해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니 지금부터 맞춤법에 맞는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습관을 기르면 좋아요.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지켜야 할 법이 있듯이, 우리가 말과 글을 쓸 때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요. 그게 바로 맞춤법이에요
맞춤법을 배우면 첫째, 정확하게 뜻을 전달할 수 있어요. 위에서 본 대화처럼 맞춤법에 맞지 않은 글을 쓰면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어요. 둘째, 글을 읽는 사람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일기, 독서록 등 다양한 글을 쓰지요. 그런데 맞춤법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내용이 좋다 하더라도 그것을 믿기 어려울 거예요. 셋째,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겨요. 여러분이 맞춤법을 바르게 익혀 잘 알게 되면, 받아쓰기는 물론 글을 쓸 때 두렵지 않아요. 이 책을 공부하고 나서 고민 없이 글을 술술 써 내려가는 여러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요.
여러분들이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바르고 고운 언어 습관을 들이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