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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준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치고, 〈욕망과 자유의 변증법〉이라는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헤겔과 마르크스의 사회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박사 학위논문도 이런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작성된 것이었다. 1984년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가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시작하면서 강의 및 연구 주제의 폭이 넓어졌으며, 특히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겔렌의 문화철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말로 옮긴 《대중문화와 문화연구》(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문학과 문화이론》(레이먼드 윌리엄스),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등과 저서 《상생의 철학》(공저), 《인성학》, 그리고 논문 〈겔렌의 행위 이론〉, 〈하버마스의 문화 개념〉, 〈겔렌에 있어서 문화의 기원〉, 〈하버마스의 문화이론〉 등은 모두 이런 관심을 반영하는 것들이었다. 이 밖에 역서로 《마르틴 하이데거》(존 맥거리), 《엄밀한 학으로서의 철학》(E. 후설), 《헤겔 변증법》(N. 하르트만), 《의식과 신체》(디킨슨), 《마르크스주의와 생태학》(그룬트만), 《하버마스의 사회사상》, 《논리학 입문》(어빙 코피),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아르놀트 겔렌)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욕망과 자유》, 《늦잠 잔 토끼는 다시 뛰어야 한다》, 《철학》(공저),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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