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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훈성골롬반외방선교회 사제로서 1941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1965년 사제로 수품을 받고, 1966년 선교사로 한국으로 파견되었다. 강원도 원주교구 산간지방과 서울의 빈민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와 사목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삼양동 산동네에 삶의 자리를 틀면서, (사)삼양주민연대 이사장 맡고 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도시빈민사목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서울시사회복지 대상, 2014년 아산사회복지재단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9월 24일 특별공로를 인정받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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