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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영화 및 영화관 마케터,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영화제 스태프 등. 영화계 이곳저곳에 짧고 은은하게 족적을 남기고 떠난 프로퇴사자&N잡러. 이제는 영화가 아닌 다른 일을 생업으로 삼고 있으나, 무슨 미련인지 이렇게 ‘영화’에 관한 책을 만들고 있다. 스무 살 언저리 영화가 너무 좋아 이를 직업으로 삼기로 결심했던 그 당시, 나 자신에게 꼭 필요했던 이야기를 좋은 동료들의 입을 통해 들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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