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명예교수, 서울대 前 입학본부장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입시의 중심인 서울대 입학본부를 이끌었다. 국가교육과정과 대입 제도를 두루 연구하고 가르쳤다. 학교 교육에 기반을 둔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입 제도에 굳건히 자리 잡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그 공로로 오늘날까지도 ‘대한민국 입시·교육계의 멘토’로 불리며 교육 종사자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 대입정책자문회의 위원, 대한민국인재상 중앙심사위원회 위원장, 교육부 재외교육지원센터장 등 을 역임하며 다양한 교육 행정과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퇴임 후에도 전국의 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 교사들에게 대입 정책과 진로 지도를 강의하며, KBS1 「쌤과 함께」를 비롯한 여러 강연을 통해 학생, 학부모와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27년간 문학교육과 독서교육을 강의하며 수많은 서울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저자는, 불변의 진리와도 같다며 이야기한다. 아이들을 최상위권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은, 바로 ‘독서’라는 것. 코앞의 성적에 매몰되기보다 공부의 체급을 키우는 ‘독서법’에 투자하길 권하고 싶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