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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곽재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5월 <모든 것이 양자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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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에서 영상화된 이후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등 다양한 단편 소설집과 장편 소설들을 펴내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과학 교양서로 《곽재식의 세균박람회》,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등을 출간하기도 했다. 한편 KBS〈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김영철의 파워FM〉 CBS〈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 등 대중매체에서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경제와 산업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으로 풀이하는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학부에서 원자력공학을, 대학원에서 양자 화학과 기술 정책 협동과정을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숭실사이버대 환경 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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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신라 공주 해적전 > - 2020년 11월  더보기

일본에 남아 있는 기록을 보면, 장보고의 전성기가 끝날 무렵 신라에서 온 해적들 때문에 일본인들이 고생을 했다는 이야기가 몇차례 나온다. 훗날 일본에서 온 해적들을 흔히 왜구라고 불렀던 것처럼, 역으로 신라에서 온 이 해적들을 일본에서는 삼한 지역, 즉 한반도 지역에서 온 해적들이라고 해서 ‘한구’라고 부르기도 했다. 나는 이 기록을 조사하면서 신라 말을 배경으로 한 해적들에 얽힌 모험담이 있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 다행히 한번도 마감을 어기는 일 없이 무사히 연재를 마치고 지금 이렇게 단행본 출간을 앞두며 마지막 문장을 쓰게 되다니, 처음 시작하던 불안한 마음을 돌이켜보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유쾌하게 써서 홀가분하게 마무리한 소설인 만큼, 읽고 계신 독자께도 즐거운 이야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20년 청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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