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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화를 만들었고, 미학을 잠시 공부했다. 현재는 미학을 실천하는 자신 나름의 방식이란 핑계로 번역을 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현대예술과 분석철학이며, 옮긴 책으로는 『그래서 예술인가요?』와 『미학』(첫단추) 『예술과 탈역사』 『햄스터 에드워드의 일기 1990~199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