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긴장한 탓에 말을 제대로 못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말 대신 그림으로 의사소통하기를 좋아하죠. 연필을 쥔 이후로 지면, 스크린, 포스터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영국 리버풀에 살면서 아이디어는 주로 자신의 아이들, 올라와 로리에게서 슬쩍 가져온다고 해요.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빨강이고,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수달이에요. www.mistermunro.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