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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벡 에반스 (Bec Evans)

벡 에반스(Bec Evans)

벡 에반스(Bec Evans)와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는 사람들이 생산적인 글쓰기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코칭 기업 프로리피코(Prolifiko)의 공동 설립자다. 20여 년 전 서점에서 함께 일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랫동안 글을 쓰고 동료 작가들과 협력하며 살아왔다. 프로리피코 창업 전에 벡은 출판계에서 경력을 쌓았고, 작가 팀을 이끌면서 영국의 대표적인 창작 센터인 아본(Arvon)을 운영했다. 또한 그녀는 『How to Have a Happy Hustle』을 써서 2020년 영국 비즈니스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크리스는 글로벌 비즈니스 브랜드, 자선 단체, 공공 부문의 콘텐츠 컨설턴트이자 대필 작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에이전시 디렉터를 거쳐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으며, 《가디언》과 《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그는 〈부통령이 필요해(Veep)〉의 작업에 참여하여 에미상을 수상한 코미디 각본가이기도 하다. 두 저자는 현재 영국의 요크셔에서 반려견 페기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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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위한 책> - 2026년 4월  더보기

당신은 끝내 써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당신이 쓰는 사람으로 계속 살아가도록 돕겠다는 목적 하나로 이 책을 썼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생각은 당신의 삶을 이끌어줄 수도 있다. 결국 우리 모두의 삶 자체가 오르막과 내리막, 돌파구와 장애물로 점철된 시행착오의 과정과 같다.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더 의식적으로 자각할수록 나를 방해하고 잠재력을 실현하지 못하게 막는 ‘비유창성(disfluency)’을 더 잘 헤쳐나갈 수 있다. ‘계속한다’는 것은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 해내기는 어렵다. 우리는 누구나 글쓰기 여정뿐만 아니라 삶의 여정에서 불가피한 난관을 끊임없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당신이 어떻게 계속 나아가고 회복력을 키울지에 대한 접근법과 전략을 우리가 제시해 드렸기를 바랄 따름이다. 좋은 일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에게 온다. 세상에 무언가를 내놓고 실험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 온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 계속하자. 무엇을 창조하든 계속 창조하자. 계속 배우고, 실험하고, 적응하고, 나아가자. 결국 우리가 확실히 아는 효과적인 방법은 그것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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