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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일찍이 경제·금융에 눈을 뜬 저자는 2011년 한국경제TV에 입사해 상장지수펀드와 관련된 방송을 진행했고, 같은 해 우리투자증권(現 NH투자증권)에 특채로 자리를 옮긴다. 이후 2013년 국회방송 및 아시아경제TV, 2017년 머니투데이 방송에서 주식 및 부동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테크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5 Gold Age Forum’, ‘2015 창조경제 활성화 코스닥에 달려 있다’ 대토론회, ‘2016 서울아시아금융포럼’ 등 경제·금융 문제를 진단하고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다수의 콘퍼런스에서 사회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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