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어문화원 원장. 언어문화국제학교 이사장. 동국대학교 법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컴벌랜드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중국 랴오닝대학교에서 명예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지도자 자질 양성’과 ‘언어 표현력 개발’을 목표로 한국언어문화원을 창립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00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미국 마르퀴스사의 《Who's Who in the World》에 2001년부터 등재되어 있으며, 영국 IBC가 선정한 ‘21세기의 탁월한 지성인’과 ‘세계 100대 교육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포장, 미국 UCC 국제평화상, 중앙공무원교육원 및 한국HRD협회의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랴오닝대학교와 발해대학교 명예교수, 전국웅변협회 수석부총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교육 현장에서도 왕성한 강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 《골든 스피치 마스터-이론편》, 《골든 스피치 마스터-실전편》, 《대화의 심리작전》, 《스피치대백과사전》 등 80여 권이 있으며, 이 중 9권은 중국과 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가 정상(Top)의 자리를 원치 않던가?
학교를 졸업하는 두 청년이 굳은 약속을 했다. 앞으로 20년 후 “정상을 정복하고 거기서 만나자”고.
그 후 한 사람은 ‘자랑스러운 성공자’로 약속 장소에 나왔는데, 한 사람은 ‘그늘 속의 패배자’로서, 정상에 우뚝 선 친구를 바라만 볼 뿐 접근할 수 없는 입장에 놓여 있다면, 얼마나 서글픈 일이겠는가. 더구나 그 패배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이라면 당신은 얼마나 불행한 인생살이를 한 것인가.
세상에는 불운의 패배자가 너무도 많다. 정상을 향한 출발은 같았건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 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방향을 잘못 잡은 장미덩굴처럼 실패의 숲속에서 ‘노력 역전의 법칙’을 되풀이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선택받은 소수의 성공자들 ― 정상에 장엄하게 서 있는 인생 승리자들은 과연 어떤 길을 걸었을까? 그들은 모두가 적극적인 사고(思考)의 소유자로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앞을 향해 전진한 들이다. 그리고 그 성공자들이 걸어간 발자취는 곧 성공의 첩경이리라.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책을 보며 마치 성공의 보물 지도라도 발견하려는 듯, 이 시간에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인 지그 지글라가 쓴 이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바로 현대인이 찾아 헤매는 성공을 향한 여섯 계단의 지름길을 제시한 보물 지도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자기 이미지 → 대인 관계 → 목표 → 자세 → 일 → 욕망의 달성 등, 정상을 향한 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똑같은 소아마비에 걸려도 어떤 사람은 루스벨트처럼 대통령이 되고, 어떤 사람은 길거리의 거지가 된다. 그 이유는……” 하고 성공의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당신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당신을 실패자나 성공자로 만들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성공 철학을 일깨워 준다.
그는 또 이 내용을 가지고 전미국을 돌며 3,000번 이상 강의를 했고, ≪더욱 풍요한 인생을≫이라는 제목의 카세트 테이프도 이 책 못지않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울러 저자 지글라는 로널드 레이건, 채피 제임스 장군, 폴 하비, 노먼 빈센트 필 박사 등과 같이 미국의 정신적 지도자로 현재 활약하고 있다.
아무튼 이 책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대망을 품고 정상으로 치닫는 이 땅의 청년, 실업가, 정치가, 교육자, 종교인 등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현대인의 필독서이다.
김양호 박사(한국언어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