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잠재력과 회복력을 탐구해온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현대인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과 환경이 오히려 몸과 정신을 약하게 만들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인간 본연의 강인함을 되찾는 방법을 오랫동안 취재해왔다. 전 세계의 과학자, 특수부대원, 탐험가들을 만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편안함의 습격》을 집필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러킹(rucking), 즉 배낭에 무게를 넣고 걷는 단순한 활동이 건강과 삶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대인이 잃어버린 신체적·정신적 강인함을 되찾는 해답은 복잡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인류가 반복해온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 있었다.
《러킹》을 통해 그는 역사와 과학,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러킹이 건강과 체력은 물론 회복력과 삶의 활력까지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소개한다. 누구나 자신의 속도에 맞춰 시작할 수 있는 이 단순한 습관이 왜 강한 몸과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현재 네바다 주립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LV) 저널리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