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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최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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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

최영기

최영기 목사는 한국 전쟁 당시 순교한 최석모 목사의 손자로, 신앙의 가정에서 성장했으나 대학원 재학 중 신약성경을 읽다가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회심한 그는, 이후 기도모임과 성경공부를 통해 평신도 사역에 헌신하였다.
실리콘밸리의 배리언 중앙연구실에서 근무하며 범교회적 청소년 성경공부 모임을 조직하는 등 활발한 사역을 펼쳤고, 섬기던 교회에서는 소그룹을 크게 성장시키는 열매를 맺었다. 41세에 목회 소명을 받아 골든 게이트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산호세 제일침례교회에서 평신도·전도사·교육목사로 12년간 섬겼다. 이후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그는 ‘신약적인 가정교회’ 회복을 목회 비전으로 삼아, 전통적인 구역조직을 평신도 목양 공동체인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혁신을 이루었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는 2012년 은퇴 시 약 180개로 성장했고, 장년 주일 출석은 120명에서 1,000명 이상(영어 회중 포함 약 2,000명)으로 증가하였다. 20년 동안 2,342명이 그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침례)를 받았으며, 2012년 은퇴 당시 장년 교인의 84%가 그의 사역을 통해 신앙을 갖게 되었다.
교회를 은퇴한 후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초대원장으로 신약 교회의 회복을 위해 사역에 힘썼고, 2019년 원장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가정교회 목회자 코칭과 젊은 목회자 멘토링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의 삶》, 《목자의 마음》, 《함께 걸으면 새 길이 됩니다》, 《가정교회에서 길을 찾는다》,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평신도 목회》(이상 두란노), 《The House Church: A New Testament Church in the 21st Century》(GLPI),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나침반), 《교회는 병원이다》(요단) 등이 있다.

┃국제가정교회사역원 www.housechurchministri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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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목자의 마음> - 2020년 2월  더보기

저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 보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국제 가정교회 사역원’이라는 단체를 설립했고, 가정교회 사역원 홈페이지 ‘원장 코너’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려면 목회자와 성도 자신이 먼저 성경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정교회 사역뿐만이 아니라 제 자신의 삶과 생각도 칼럼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칼럼을 묶어 놓으니, 그동안 제가 설교하고, 가르치고, 코칭한 내용들이 모두 들어 있어서, 더 이상 공적으로는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목회 백과사전처럼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연대순으로 칼럼을 배열하지 않고, 주제별로 배열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에 참조하고 싶은 칼럼이 있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인 기능을 첨가했습니다. 이 책은 목회자뿐만이 아니라 평신도를 위한 것입니다. 가정교회뿐만이 아니라 일반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많은 목회자들, 선교사들, 사모들,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오래오래 도움이 되는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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