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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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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첼로의 향기 1>

정덕성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기자, 출판사 편집장 등의 일을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스트라디 바리, 문을 열어주세요>는 KBS에서 극화되었다. 현재는 충남 천안에 거주하면서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스트라디 바리, 문을 열어주세요>, <피아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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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첼로의 향기 1> - 2004년 5월  더보기

이 소설에 등장하는 많은 부분은 실화에 근거하고 있다. 이 기막힌 이야기를 알게 되었을 대 반드시 소설로 써봐야겠다고 결심했고, 이제야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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