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친구는 좋아!≫로 칼데콧 아너에 선정되었고, ≪할아버지 댁 창문≫과 ≪빨강 파랑 강아지 공≫으로 각각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작품이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