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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훈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1987년 웅진문학상, 2003년 『시사사』 신인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못 뺀 자리』 『안녕한가 풀들은 드러눕고 다시 일어나서』 『시간의 초상』 『장항선』 『바람의 책력』 『뿌리의 행방』이 있으며, 시문집 『느림과 기다림의 장항선 인문학 기행』이 있다. 한국문예진흥원 문학창작기금, 충남문학대상, 만해 한용운문학상,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아산교육장, 공주교육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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