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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마 야스히코(田島泰彦)폭넓은 알 권리와 취재의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일본의 법학자이다. 폐쇄적인 일본 정부의 정보 관리 체제, 알 권리를 제한하는 법과 제도의 맹점을 비판한다. 최근에는 기밀 누설의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아베 권의 특정비밀보호법이 기자뿐만 아니라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학자, 시민까지 처벌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문학』, 『폭로된 진실-NHK 프로그램개편사건』, 『정보공개를 위한 공문서관리법 해설』, 논문으로 “알 권리와 취재의 자유를 위협하는 비밀보호법” 등이 있다. 조치대학 신문학과 교수로 ≪마이니치신문≫ 열린신문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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