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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배형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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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미로 5호 : 건축은 무엇일 수 있는가?>

배형민

건축 역사가, 비평가, 큐레이터이며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에서 교수를 지냈다. MIT 건축 역사, 이론,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두 차례 풀브라이트 스콜라를 지냈다. 대표적인 저서로 The Portfolio and the Diagram, 『감각의 단면: 승효상의 건축』, 『한국건축개념사전』, 『의심이 힘이다: 배형민과 최문규의 건축 대화』, 『건축 너머 비평 너머』가 있으며, 전시 플랫폼 ‘집의 체계’(http://assemblage.house)를 총괄기획했다.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운영위원장으로 아카이빙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초대 감독, 제5회 광주폴리 총감독,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를 두 차례 역임했다. 2014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서울시립미술관 ‘기후미술관’으로 레드닷 본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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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감각의 단면> - 2007년 6월  더보기

이 책에서 전혀 새롭다고 할 수 없는 전제는 승효상의 건축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비평의 문화가 서 있지 않은 한국의 건축계에서 승효상은 1990년대 초반 이래 가장 많이 논의된 건축가다. 한국현대사의 암울한 독재시대, 그리고 시장 원리가 지배하고 사회갈등이 노골화된 시대를 모두 경험한 세대에서 가장 젊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건축가다. ... 어쩌면 승효상은 밀도 있고 폭넓은 현장 체험을 통해 건축가의 자리에 오른 마지막 세대로 기억될지 모른다. 지금도, 앞으로도 젊은 건축가들은 승효상과 같은 경험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건축학도로서, 젊은 건축가로서 승효상은 이론적 토대가 미미하고 설계교육이 부재했던 현실에서 스튜디오나 강의실이 아니라 사무실과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몸으로 무딪혀 건축을 배운 것이다. 이를 통해 승효상은 잠재적인 건축의 기율과 잠재적인 이론의 언어를 체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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