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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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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정영완의 톱다운 TOP-DOWN 전략>

정영완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주식투자의 세계가 매력적으로 보여 증권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대신증권을 거쳐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하였다. 10년간의 현장 영업과 5년간의 지점장을 거쳐 현재는 삼성증권 투자전략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국내외 투자시장 동향을 분석·전망하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으며, 사내 직원 및 일반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을 통해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35세 때 국내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으며, 2006년에는 국내증권계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증권협회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2001년,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매경 증권인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투자포럼 및 강연회를 통해, 자신의 투자마인드와 투자비법을 수많은 투자전문가와 개인투자자에게 전파하고 있어 '자산관리', '장기투자' 최고의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각종 언론 기고와 일반투자자의 성공을 돕는 재테크 강연을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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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정영완의 톱다운 TOP-DOWN 전략> - 2008년 9월  더보기

무엇보다 개별 투자자들은 주식고수에 비해 투자기법, 투자경험, 투자지식, 특히 심리게임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 차라리 그들과 상대하지 않고 시간에 의지해 승률을 쌓아가는 톱다운 투자전략으로 선회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여기에 필자는 독자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볼까 한다. "당신은 주식 한 주에 무엇을 담습니까?" 이것이 필자가 독자들에게 묻고 싶은 첫 번째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이다. "대박? 수익률? 아니면 돈? 도대체 무엇을 담았습니까?" "아니면 기껏 한 주 가지고 뭘 할 수 있느냐며 무시를 하십니까?" "제가 만났던 1% 부자들은 주식 한 주에 '자신들의 인생'을 담더군요. 그러니 한 주 한 주 자식 다루듯 소중하게 다룰 수밖에요." 이 이야기는 사실이다. 아니 필자가 맹신하는 이야기로 강의를 나가거나 고객을 상대할 때 단골로 써먹는 멘트이기도 하다. 이젠 책에까지 썼으니, 앞으로는 사용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반드시 투자하기게 앞서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임에는 틀림없다. (에필로그_'주식고수의 첫 번째 질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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