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2003년 《현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 장편소설 『티타티타』 『수정의 인사』,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화들짝 지구 불시착』 등을 출간했다. 대산창작기금,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진흥기금, 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 아르코창작기금, 경기문화재단창작기금 등을 받았다.
<빨강 머리 앤> - 2014년 12월 더보기
내가 어린 시절 가장 사랑했던 앤이다. 역자로 그 아이를 다시 만난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나의 열한 살 시절이 지금의 나에게 가만히 다가와 뺨을 부벼 주는 기분이다. 이 작업으로 인해 나는 충분히 위로받았다. 어느 시절 앤이었을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