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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세라노(Lucia Serrano)스페인 출신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루시아 세라노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가입니다. 정체성, 감정, 다양성과 같은 주제를 진심 어린 시선으로 풀어내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녀는 <볼리노 그림책 상>, 예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공헌을 한 작가에게 수여되는 <프린세사 데 에볼리 상>, 그리고 스페인어권 최고의 아동 문학상 중 하나인 <아 라 오리야 델 비엔토 상>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나로 충분해》, 《왜 이렇게 느려 터졌니?》, 《깜빡하고 수도꼭지 안 잠근 날》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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