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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길미국에 거주하는 저자 유무길 목사는 장로였던 30대의 젊은 나이에 근육암과 골수암 등 으로 석 달 이상 살 수 없다는 의사의 최종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의사의 사형선고를 하나님의 사형선고라고 생각지 않았던 유무길 목사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는 도중 의학의 힘 대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결심하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들을 모두 쓰레기통에 넣었다. 고통 중에 꿈과 환상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며 주님의 종으로 헌신할 것을 결심한 그는, 비록 하반신 마비의 몸이 되었으나 생명을 건진 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정상인도 어려운 미국 신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늦깍이 목사가 되어 샌프란시스코 근교 산부르노에 소재한 상항 한인 반석교회에 시무하였다. 500회 이상 간증집회를 가지며 많은 장애인들과 병든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파하였고 은퇴 후에는 자신의 경험을 담은 집필과 간증집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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